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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6년에 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4번 포상 받은 이상호입니다.
당시 손석기 아나운서와 MBC방송국 녹음실에서 녹음도했었습니다.
MBC방송국 국장님(사장)에게 금일봉 전달받는 장면도 9시 뉴스데스크에
보도되어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11년동안 쟈료를 모아 가지고
PD수첩에 의뢰 황당병원 실태를 파헤쳐 
더 이상 돌팔이 원장에게 피해를 보시지 않도록하기 위해

11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준비했습니다.

 

환자를 겁주고 MRI 권유하여 촬영하겠끔하는 병원입니다.

또한

나이롱환자전문 병원으로서 거의 완쾌된 사람을

일주일 동안 mri 3-4번을 촬영 (환자 말로는 보험브러커와 병원과 손잡고한다고)

했다고했습니다. {증거자료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취재해서 방영 할 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등에 자료를 모으고있는 중입니다. 
아래 꼭 참조바랍니다.
http://www.happylive.co.kr/1560694
또는
WWW.바로잡기.COM
WWW.바로알기.COM 
황당병원 참조바랍니다.

병원찾아가 진료기록 띄어달라고하였으나
제 기록이 없다고 못 띄어드릴 수 없다고해서


 1년 후 다시 찾아갔지만 똑 같은 답변을 들었습니다.

뉴스에 환자모르게 의료기록 조작하여 
환자모르게 보험금을 병원에서 타간다는 

띄어주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건강보험 공단을 갔더니
보험공단에서 자료 확인해보니 
여러번 진료도 받지않았는데

척추가 아팠다고 기록되어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환자모르게 진료기록 조작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