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59 '혜경궁 김'은 전해철 지지자들이 작명했습니다.

[회고록 전해철 편]

조회수 6,307회

79015공유저장

적폐청산

게시일: 2019. 6. 8.구독중 1.1만

2018년 ‘혜경궁 김’사건을 기획한 극문ㆍ친노 사기 집단의 ‘혜경궁 조작 및 해킹사건’에 연루되었으나 반성할 줄 모르는 정치인의 깨우침을 위해 주권자가 만든 회고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