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12일 새벽에 열릴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승리 팀을 점치기 위해 호랑이와 미어캣이 점쟁이로 등장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로예프 루체 동물원에는 호랑이 점괘를 지켜보려고 수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호랑이가 커다란 앞발로 크로아티아 상자를 잡자 이를 지켜보던 잉글랜드 축구팬들은 안타까움에 탄성을 질렀습니다. 반면에 영국 런던 인근 드레이턴 마너 테마파크에서는 미어캣 무리가 잉글랜드의 승리를 점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