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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단독]이재명 둘째형 "이재선 정신병원 입원, 내가 한 얘기"

이 지사 한살 터울 형의 '진술'

 

“동생(고 이재선씨) 정신병원 (강제) 입원은 가족들과 의논한 것입니다.

누가한 일이라고 한다면, 저입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

둘째형인 재영(60)씨는 27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5남 2녀중 다섯(형제로는 넷째)째다.

 

이 지사의 바로 위가 강제입원 의혹 당사자인 재선씨(2017년 사망)이고 그 위가 재영씨다.

 

재영씨는 지난 24일 오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해

   이 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시도 의혹과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이날은 이 지사도 검찰에 출석한 날이다.

더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클릭

https://news.v.daum.net/v/20181127152120409

<- 중앙일보기사 클릭

 

"강제입원은 제수씨가 한 것"

또 재영씨는 강제입원은 제수씨가 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생(재선씨)이 (2014년 11월 이후) 지방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나를 찾는 전화가 와 면회를 간 적 있다”며 “‘

병원에서 나오고 싶다’고 퇴원하게 해달라고 했지만,

형제로서는 입원도 퇴원도 해줄 수가 없었다.

그건 오직 처자식만 가능하기 때문이다”라고

  근거를 제시했다.
최모란·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