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막내동생, 환경미화원 아니었어도 그랬을까"

박정훈 입력 2019.03.23. 11:18 수정 2019.03.23. 14:24

 

동생 증인 신문 상황 두고 검찰 측에 분노.. 페이스북 글로 심경 밝혀

그는 "(제 동생이) 대학만 나왔어도..

환경미화원이 아니었어도 그랬을까"라며

 

"검찰 조사를 받는 제 형님에게 검찰은

심지어 '어머니가 까막눈 아니냐'고도 했다.

-------

그러면서 "제 선택이니 저는 감내하겠지만,

   가족 형제들이 고통받고 모멸 받을 이유가 없다"며

"시궁창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나온

    우리 가족들의 치열한 삶의 흔적을 더럽다고 조롱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출신의 비천함과 가난한 과거, 아픔과 상처는 저나 가족들의 탓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오마이뉴스이동해서 자세한 내용 보세요. 

본 기사를 오마뉴스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323111800727?f=m&from=m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