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이재명입니다. 저는 부천 신세계 복합쇼핑몰 입점을 반대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이재명입니다.

저는 부천 신세계 복합쇼핑몰 입점을 반대합니다.

http://m.blog.naver.com/jaemyunglee/220965229857

 

 

대한민국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상인들이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기업들은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에서부터 동네 빵집에 이르기까지

무분별한 문어발식 확장으로 지역 상권을 붕괴시켜왔습니다.

재벌대기업이 이제는 기존의 대형마트의

수십 배 규모에 이르는 복합쇼핑몰 출점으로 지역상권을 초토화시키려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재벌 대기업의 복합쇼핑몰의 입점을 반대합니다.

 

부천 신세계 복합쇼핑몰 뿐만 아니라 광주신세계복합쇼핑몰, 서울 상암동과 전주시의 롯데 복합쇼핑몰 등 모든 재벌 대기업의 복합쇼핑몰 도심 입점을 반대합니다.

대형 복합쇼핑몰이 입점하면 도소매를 막론하고 인근 상권의 매출이 평균 45%가 하락하고, 특히 음식점업의 경우 최대 79%까지 매출이 하락한다는 통계조사결과가 있습니다. 그 피해가 반경 15km에 이릅니다.

대형할인매장을 24시간 돌리고 도시의 자영업자들을 무너뜨린 나라 중에서 잘살게 된 나라가 세상에 있을까요? 없습니다. 까르프의 나라인 파리에서조자 까르푸가 도심 내로 들어간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공장형 아웃렛들은 미국 제1의 관광지로, 소매산업 뿐 아니라 여행 산업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입니다. 그러나 미국 아웃렛은 사막 한가운데 있습니다.

전주시 김승수시장은 대기업 복합쇼핑몰의 본질을 알고 전임 시장이 롯데와 체결한 MOU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역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롯데와 전면전을 치르고 있는 김승수시장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전주시와 달리 광주광역시, 부천시 등 일부 지자체는 대형복합쇼핑몰 유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부천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현재 주관사, 외투기업 모두가 바뀌면서 복합쇼핑몰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상실하여 모든 공모절차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부천시가 새로운 사업자와 토지매각계약을 24일에 체결한다고 합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지역 상인들이 대책위를 결성해 신세계 복합쇼핑몰 입점강행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천시가 지역상권 보호에 앞장서길 바랍니다.

민주당은 서민정당으로써 골목상권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규모 유통점의 입점을 규제해야 합니다. 골목상권 보호에 예외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전국의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저 이재명이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