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시간 · 

<작은 차이를 넘어..새 시대를 함께 준비합시다>


이제 대선은 끝났지만, 지금 이 순간까지도 경선패배 후유증으로 아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부정경선 투쟁을 함께 하지않았다고, 문재인후보를 지지 지원했다고 비난하는 분들까지 계십니다.

그러나 경선은 전쟁이 아니라 경쟁일 뿐이고 경쟁은 경쟁으로 끝나야 합니다.
경선에서 우리가 이겼을 때 진 후보들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것처럼 경선에서 다른 후보가 당선된 이상 우리도 하나의 팀원으로서 당연히 그 후보를 지지해야 합니다.

경선과정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문제에 관한 한 해단식 때 제가 드린 말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은 민주당원으로 당원들의 마음을 얻고 민주당과 함께 해야 미래가 있는데, 이재명의 이름으로 민주당과 민주당원들을 공격하면 이재명은 민주당 안에서 고립 고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을 이기는 과정에서 개별전투는 질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는 실력부족으로 큰 차이로 진 것이니, 준비와 실력이 부족한 우리 스스로를 탓해야지 남탓을 하거나 누구를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졌다고 해서 이긴 상대를 원망하며 외면할 것이 아니라, 상처의 고통을 이겨내고 감정을 통제하며, 합리적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철저히 준비해 실력을 키워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염치없는 부탁을 드립니다. 민주당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의 권리당원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문재인대통령의 당선과 취임으로 이제 더 이상 그 분이나 그 지지자들은 우리의 경쟁자가 아닙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실패는 개혁진영 전체의 실패이고 보수반동으로 우리 모두가 기회를 잃을 것이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우리도 도와야 합니다.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게 뭔지를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민운동이 아닌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정치에서는 큰 시각으로 사안의 경중과 선후를 가려야 합니다. 더 중요하고 더 급한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경중과 선후는 가치판단 문제라 판단이 다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 의견과 다르다고 배척하거나 적대시하면 안됩니다.

저는 경선 후 이런저런 의견에도 불구하고 문재인후보 당선을 위해 법이 허용하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단체장의 제한 때문에 저 대신 기꺼이 아내가 나섰고, 경선 직후 문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질 때에는 만약을 대비해 극단적 조치까지 준비했습니다.
일부가 지적하는 것처럼 결코 억지춘향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경선에 참여한 팀원으로서 최소한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었고,
민주당 당원으로서 의무이기도 했으며,
경선패배 후 남은 선택지 중에서 우리의 정책과 꿈을 펴는데 가장 유익하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저의 목적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권한으로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지못했다 하더라도 차선으로 우리 꿈의 일부나마 이룰 수 있다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작으나마 성공입니다.
역사적 퇴보를 막고, 문재인 정부가 공정국가를 위한 우리 정책을 일부나마 시행한다면 그 역시 성공입니다.

경선과정에서 우리가 제시한 각종 정책들이 문재인 정부를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의 당선과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전진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팀원입니다. 작은 차이를 넘어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나라를 함께 준비합시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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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선 끝나고

시민들이 이재명시장님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굳어졌고,

더욱 더 단결된 모습을 아주 많이 볼 수있었습니다.

 

답답함과 경선 후유증도 심했지만,

그러나 더욱 더 한마음이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멍 때린다는 것을 이번에 실감하였습니다.

 

이재 부정경선을 논 할 때가 아닙니다.

(속상하지만) 새롭게 뭉쳐 한마음으로 새롭게 소통에 장을 열어야합니다.

 

이재 차기를 준비해야합니다. 

속상하지만 더욱 더 힘을 합쳐 내가 아닌 이재명시장님이 대통령 될 그 날을 위해 

불미스런 일이 있어서는 안됨니다. 히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힘을 합쳐야합니다. 

 

문재인대통령 당선 축하드립니다.

 

이번 대선에 압도적으로 당선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은

     이재명시장님이 발판을 마련하였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2010년부터 민선시장 당선,

2013년 재선

 

현재까지 성남시에 96%라는 공약을 이루어 냈기 때문

어느 정치인들보다도  

이재명후보(성남시장)에게

신뢰를 갖게 만들었으며,

이로 인하여 소리 소문 없이

전국적으로 깔려있는 잠재적 지지층들이

신뢰감과 소통을 더하여

 

가장먼저

탄핵과 촛불집회를 주장했던

이재명시장의 리터쉽이

전 국민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어

역사를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또한

박근혜대통령 파면 발표 직전

모든 후보들이

기각이 되면 받아들이겠다고 했으나

오직

이재명후보 혼자만이 절대 반대를 외쳤던 것

전 국민이 TV를 보고 인정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TV를 지켜본 촛불시위한 사람들은

끌러 가는듯한 언행을 보고 한심 해 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후보만이

한 치 실수도 없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공약 96% 를 해냈습니다.

이재명후보는

앞을 내다 볼 줄 아는 사람임과 동시

노련하고 섬세한 소유자로서

국민의 뜻을 헌정에서 받아 들일 것이라는 것을 

자신했었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박근혜대통령을 파면 성사시킨 이재명후보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것입니다.

 

이재명후보의 뜻대로 이루어 진 것만 봐도

              차기대통령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는

              시민들의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마지막 촛불집회까지 이재명후보만이 이끌어

대한민국에 역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19대 대통령 문재인

압도적으로 큰 표차로 

 더불어민주당에서 19대 대통령이 탄생 케 된 것은

바로 이재명후보(성남시장)에  공이 가장 큰 것입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재명후보의 활약으로 이루어냈으나

 

더불어민주당 경선 룰로 인하여

대통령후보에 밀려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던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파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볼 때

경선 룰 자체가 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어느 사람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경선 룰을 어찌 바꾸겠습니까?

 

공평하게 후보를 선출하려면

   수개표로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개표가 아닌 

이번 경선 룰 자체가

어느 후보가 당원들을(전국조직) 많이 확보하고있는가,

에 승패가 달린 것입니다.

 

다시 말해 친아빠가

       아들과 딸들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친 엄마가 좋으냐?  

새 엄마가 좋으냐?

당연 친 엄마를 좋다고하는 것이 정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답은 수개표가로 하지 않을 경우

위와 같이 묻는 것과 똑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친 엄마가 좋으냐?

새 엄마가 좋으냐?

묻지않는 

수개표로 해서 국민들이 선택하도록 해야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을 뽑는데

같은 식구 (조직 안에서)끼리 결정해서 대통령 후보를 내 보낸다는 것은

한마디로 코메디입니다.

 

이재 세계가 변하듯 대한민국 정치인들

자기 밥 그릇 싸움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뜻을 받아 드려야 합니다.

 

국민에게 선택권을 주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

이재명후보님은

이번에 양보하고 차기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마음편하게 양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전국 당원을 리더한 더불어민주당에 문재인후보( 더불어민주당 경선당시)

 

완승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

문재인대통령께서 경선 룰을 바꾸어 세상를 바꾸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수개표로 전환을 기대합니다.

 

선택된 문재인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받아들이고 함께 협력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