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갈 수록 무더워 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야합니다.
 함께 봉사하고 여러분 가게 잘 되도록 알리려고 가입하셨으면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시면 어떨까요?

  실감나는 인터넷 세상 그런데도 여러분은 신경을 전혀 쓰지 않고 있습니다.

마켓팅 강의 신청해주세요.

문자 보내지 않아도 아래와 같이 365일 항상 아래 내용대로 실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참조하실것: 

제가 전체문자보내고, 

모임에 항상전달해도 강의 신청을 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시간예약해주시고 방문해주세요.

일일이 찾아 다닐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탈퇴하실 분은 메일로 확인 할 수 있게 탈퇴한다는 메일을 보내주세요. 

탈퇴한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고,

회비도 내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그만 둔다고 했다고 했었다는 말. 

항상 말씀드리지만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앞으로 모임은 한달에 한번 두째주 화요일 7시입니다. 

장소는 될수있으면 정자동 우리은행 회의실에서 할까합니다. 

물론 강의도 함께. 항상 앞을 내다 보고 참여해야합니다. 

하루 문닫는 것 돈 몇푼 때문에 참여 못한다면 언젠가는 후회하시게 될것입니다 

저 혼자 잘 되자고하는것 아닙니다.

다 함께 힘을 합친다면 여러분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바쁘다는 핑게로 

3시간만 투자하면 


많은 것을 배워

평생을 마켓팅으로 남 보다 앞서 갈 수 있는 것을,

가게지키면

몇 사람 손님 더 받기 위해, 

하루 얼마 더 벌기위해 참석하지 않는 회원분들

네트워크의 힘이 얼마나 큰 가를 실감 못 하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현재 해피라이브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것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발전에 발전을 거듭 

성남시청에서도 인정하는

기부단체로 널리 알려져있으면, 

조회수가 상당하다는 것을 게시글 클릭수 보시면 알 것입니다. 

예) 해피라이브 홈페지의 자랑은 거짓 클릭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홈페이지입니다.

     같은 ip로 1000명이  클릭해도 조회수는 1나만 올라갑니다.

     타홈페이지는 바로 1000명이 클릭하면 

     1000회 클릭수가 되는것과는 여러분들이 상상을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회원중에 열쇠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0단열쇠24시 해피라이브 클릭수가 223,919 이십이만삼천구백십구였습니다. 
     그런데 이분 인터넷으로 손님이 하나도 오지 안온다고 
     해피라이브 각종 사이트에 광고만내고  회비(광고비, 함께 내기로한 행사비등) 16만원을 입금도 시키지 않고습니다.....
     입금시켰을 경우 총28만원으로 인터넷상에  클릭수  223,919 이십이만삼천구백십구 할수 있다고 봅니까. 
     (  이것은 법적으로도 갈 수있으므로 조사하면 나옴니다. 
         절대 클리수 조작한 것 아닙니다. 
         또한 해피라이브를 이용하려하지마세요.
         죄송하지만 위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일것입니다.)
         자세한것은 회의 & 강의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클릭수는 진짜 대박입니다
         열쇠사장님은 회비를 못 내겠다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갈것입니다.
         이내용은 법적으로 갈수있기 때문 참조바랍니다.)
탈퇴하실 분은 사전에 꼭 탈퇴바랍니다.
단 함께한 행사비와 회비를 꼭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 분들 절대 후지회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분들이 생각도 못하는 돈을 투자하고있습니다. 
그 회비는 제가 쓰는것이 아닙니다. 
모두 독거노인 , 다문화가정, 장애우등에 모두 쓰고 
개인돈으로 1년 500만원 이상 기부하고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여러분이 내는 1년회비 12만- 20만원이 아깝다면 탈퇴를 권합니다.
계속 회비도 내지 않고 미루는 분이 있는데 
이런분은 무조건 강퇴 시킴니다. 
물론 회원분들에게 전부 안내드리겠습니다.
회칙 대로 그대로 시행하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저에 봉사는 계속 진행 할 것입니다.
9월20일날 자원봉사센타에서 실시하는 1일행사에 참여 부스마련,
10월5일 세계외국인의 날 행사 참여 부스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