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순동장님이 금일봉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역사적인 순간 처음있는 금일봉 감사드립니다. 


귀한동포분들이 꽃 다발 증정 . 

이 또한 20년 봉사하면서 처음받아 보는것입니다.


무료 촬영 800명하지만 아직 상장은 무.... 그래도 봉사는 계속 이어 질 것입니다.


봉사 1994년부터 현재까지 봉사하면서 후원금은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아래 사진 


600 금곡동장님과 우리은행분당정자지점장님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