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우리에 그때 그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가있습니다.

 

정년퇴직하기 전과 후의 느낌은 너무나 다름니다.

 

행복의 의미가 똑 같은 것 아니냐고 할 수도있겠지만 그 행복의 몸으로 느끼는 희열이랄까 .....

 

이 이야기는 다음에 퇴직한 후에 꼭 이야기 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내일 죽어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의 오늘 즐겁게 살 수있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고 그렇게 살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부분에 대해 심도 깊게 이야기 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인생이란 이런 것이구나. 

 

그런 맛이 있기 때문 당장 죽어도 후회하지 않겠다 라고 생각하는 인생이

진정한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사람이겠지요.

 

우리 그런 삶을 살아 봅시다.

 

고, 최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