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1동 정00과 아래 다양한 결과 꼭 보세요

 

 너무 심각합니다. 

 MRI가 X-Ray로 둔갑했습니다. 

 MRI 값 지불하고 2013.03 촬영  

 

 네이버 지식에서 알아보았는데 황당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18&docId=333644836 <-클릭

 

  위와 같이 질문했더니 황당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꼭 참조하세요

 

병원에서 만원주고 CD를 구입한것을 

내이버 지식에 질문했더니

어떤 의사분이 

 2019.08 알고 봐더니 MRI가 아니고 X-Ray 였던것입니다.

 

  괘심한 것은 2019.08 알게되었는데

 병원주인원장 의사가 목이 치료해야하는데 

목 치료해 주지 않고

 알고있으면서 보험 안되는

도스만 (52,000원) 10+10일 동안 하겠끔 한것이다.

 

  이것도 하나 하나 수상한것 조사하다보니 

병원의 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원장이 돈 벌기에 혈안이되어 

환자를 농락한것 용서 할 수 없어

이와 같이 글을 올린 것입니다.

(증거자료있음)

 

보건 복지부에 건의드립니다.

 

제가 쓰는 글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꼭 전부 읽어주세요

 

100% 확실한 증거물이있는데

증거물이 법적으로 사용 할 수있는것이있고 

없는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확실한 증거만 제가 제출하면

  제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다면 

수사에 도움되는 많은 증거물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수사한다면 아주 쉽게 병원 환자 과잉 진료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있습니다.
MIR촬영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에게 하지않으면 

나중에 더 아파도 모른다는 식으로 

겁주고 MIR촬영하도록 한것등등

 

법적으로가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문용어몰라 계속 알아보던

2019.10월에 정확하게 알게 된것은

빌딩 병원주인원장이 (윗층 전체개인소유, 아래층일부제외하고 전부소유)

괘심한것은 알고도 치료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

 

 

 보건소에 문의하였을 때

환자가 척추가 아파 병원에 가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으면

어쩔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의사가 다녀갔다고 해 놓았는데

환자가 어떻게  다녀가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여드릴 수있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분명 증명 할 수있다고 봅니다.

복지부에서 협력만 해 주신다면 말입니다.

 

      바로 아래 글은 아주 중요합니다.

 

       병원 이름 자체가 아리송하기 때문 ( 일반이름 아무개0병원 이라는 것만 보고)

      일반사람들이 찾아 갔다가 

      모든 것을 다 한다고 되어있어 피해가 많습니다.

      저는 같은 월드비터빌딩 내 같은 빌딩에 있기 때문 2010년 아파서 8층 병원 갖어 약을 먹었는데 차도가 없어 다음날  1층 약국에 가서 약을 먹었는데 왜 좋아지지 않는다. 했더니 약사분이 어디가 아파가 병원 가셨냐고 묻기에 00아파가 갔다고하니 이병원은 가정의학과지 그런것 치료하는 것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가서 치료했습니다.

그곳은 나중에 알았는데 격투기 전문 병원, 교통환자 전문 병원이라고 소문났다고해서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돌팔이었습니다.

 

      신경외과면 신경외과, 정형외과면 정형외과,

      이비인후과면 이비인화과 라고

      되어있는것이 보통인데

      이 조그만한 병원은 그런것도 없이 

      척추, 목디스크, 관절, 초음파, 판독도 못하는

      ( 초음파,  X-Ray  촬영하고 의사가 판독 못함 )

      종합병원에서 하는 것 한다고 광고하고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제대로 하나 전문적으로 못하는 병원입니다.

 

    1.   영상의학과 전문도 아니고,

         척추전문병원도 아니고,

         신경정신과도 아니고

         모든 것 다 고치는 것 처럼 광고하는 

       ( X-Ray  촬영하고 판별못함 )

      
     2. 초음파 촬영하고 판별 못하는 의사이있는 병원입니다.

       기타 등등

 

 제일 아래 관련 내용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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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를 제일 아래로 내려보세요

 

위와 같이 오랫 동안 병원을 운영하고있는 데

계속 이와 같이 운영하는 것 보면 이상합니다.

 

병원협회에서 서로 봐주기 하는 것인지?

  서로 봐 주기 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복지부에서 신경써서 잘 못된것을 바로잡을 수있기를 기원합니다.

 

환자돈으로 보는 병원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가 보건복지부 담당이라면 얼마든지 많은 사람들이 피해 본것을 

알아 낼수있습니다. 

저는 병원에 당한 사람이기 때문 누구보다 더 수사하듯 

증거을 확보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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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 없습니다.

환자입장에서 너무 황당합니다.

 

2013년 3월 19일 병원을 갔었습니다.

 

MRI 촬영한 것이, X-Ray로 둔갑 ?

 

결론: 2013년03월19일 촬영하였는데

         박원장X-Ray 촬영해 보시죠? 

                     촬영시간 : 10분내 끝났습니다.

             촬영 후 박원장 : 이상없습니다.

            

         박원장: MRI 촬영해야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촬영시간 : 45분 소요

                 촬영결과 : 이상없습니다.

       

        2019.08월에 알아보았는데 알고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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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3월19일

 

아파 움직일수도 없는 환자를 이용

 

       X-Ray 촬영하고, 이상없다고MRI  촬영권해 

      촬영했는데

 

2019.08에  알고보니

 

     MRI 촬영한것이 아니고, 2019.08에 확인해 보니 

 

      X-Ray 촬영하고, MRI 가격을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이는 경찰 조사하면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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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1동에 있는

정00과 방문하였습니다.

 

목디스크

  목을 조금만 움직여도 미칠것 같이 아파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물어 봐도 목디스크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의사 원장들이

박원장, 김원장이 모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