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한국에서 돈 벌어 자국선 혐한 방송…

네티즌들 “불매가 답이다”“우리 모두 국내제품 사용합시다”2019-08-11

 

 

DHC는 2000년대 초 한국에 진출해 화장품과

건강보조제 등을 판매중이며,

DHC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은 과거 재일동포를 비하하거나

극우 정당을 지원했다는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DHC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Jtbc는 보도했다.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