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2월이 되었군요.

 

빨라도 너무 빠른 세월의 흐름.

그럴 수록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합니다.

 

12월하면 산타 생각이 먼저 들지요.

 

금곡동의 주민과 동장님과 팀장님

그리고 주무관님들의 도움 아래 너무나 큰 축복의 상을  받았습니다.

 

자원봉사의 날 2015.11.30 온누리홀에서 해피라이브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힘든 한 해였습니다.

 

임형곤전동장님 체육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생각하지도 못한

새로오신 조수희동장님과 엄은식팀장님이 꽃다발까지,

전영애대장님, 윤완복회장님, 이태자님, 손종규동대표회장님, 남규복감사님, 박인옥님이 오셔서 몸 둘바를 몰랐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부인과 환희아들...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축하 해 주시려 오실 줄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앞으로 동을 위해  어느 때 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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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 계층을 위해 수고 많이 하신다는 격려 말씀과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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