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곤 190x190pixel 72.jpg 

금곡동임형곤동장과 

           뉴- 새마을운동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솔마을 가꾸기.


우리 만남은 행복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행복은 이어짐니다.


우리 주민이

서로 단결하여 

새로운것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새롭게 

업그래드하는 

행복이 넘치는 마을로 가꾸어 나갑시다.


행복의 이야기를 많이 올려주세요.

우리동네가 달아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