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원장들이

과잉재료, 진료기록조작치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병원 방문 전에 본인만 알도록 녹음, 녹화필수입니다.

 

특히

정자1동 밖에서 보면 무엇을 하는 병원인지 알수없습니다.

  들어가보면 정형외과 , 종합병원입니다. 

 

저는 보통 3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1대1로 녹화, 녹음된것은 법적으로 인정된다고했습니다.

물론 전에는 불법인데 법이 개정되어 괜찮다고합니다.

 

그래서 증거을 가지고 있기에 

이와 같이 글을 쓸 수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되려 할 수있습니다

 

 병원에 과잉진료, mri , x-ray 판독못하는 원장들

 또한

 초음파 촬영하고 판독 하고

염증이 많은 데 약 처방해주지 않고 

키워 계속 병원오도록 유도하는 병원원장

제가 경험한 자료 모두 모았습니다.

 

이러병원은 국민신문고에 고발 아니 시정되도록 건의해야합니다.

아래 게시글 같이 증거없으면 소용없습니다.

모두 아래와 같이 황당한 답변의 결과를 받을 수있습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게 하기 위해

본 홈페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