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소개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에 다른 사진관에서 찍고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로 찾은 사진관입니다.

사진을 60장정도 찍고 그중에 하나 고르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자세도 바꿔보고 여러 사진 중에 고를 수 있어서 이쁜 사진 찍은 것 같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집도 잘해주십니다. 너무 좋은 사진관 다음에도 찾아가서 다른 사진도 찍어야겠네요~

다른 분들께도 추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