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원을 알아야한다. 다음 대선에 도전한다면 국민들은 더욱 더 잘 알아야한다. 학생들 인기에 힘입어 정치초보인 안철수의원을 대통령하겠다고 정치에 입문한....

 

 

 

안철수의원 지지자분들께 마음에 상처를 줄까 걱정이 됨니다.

그러나 나라를 지켜야하는 국민으로서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어 글을 씀니다.

저도 안철수씨가 정치에 들어 오기 전에는 적극적인 팬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후보나오면서 열을 너무 받게 만들었습니다.

100일도 않남았는데 후보등록 미루면서 여기 저기 강의나 다니고

관심만 끌기에 집중하고, 안철수교수가 강의 할때와 정치에 발을 들어 놓으면서 하는 언행은 반대였습니다.

아....이것은 아닌데. 

아직 젊으니 그럴수있는거야.

그도 사람이니까?

팬으로서 열받으니 무엇이 보이겠는가?

욕심이 생기면 본인 강의 했던것과 반대되는 언행을 해도 본인은 모든것을 합리화 하기 때문

자기 자신도 모르는 것이 사람인것이다.

이것이 바로 살아가는 욕심의 근원입니다.

누구를 알고있다고 대통령후보추천. 표를 찍어주는 그러한 것은 자제해야합니다.

안철수의원이 대선후보로 나와 후보 사퇴까지 ...이렇게 안철수의원에 대해 다루는 것은

다음 대선에 나온다하더라도 국민들이 안철수의원에 대해 알아야하기 때문.

당연이

젊은이들 인기로 대통령이 되었다가는 나라가 망할 것이다.

컴퓨터쪽은 훌룡하다.

칭찬한다.

그러나 정치쪽은 너무나 부족한 점이 많다.

이제 정치 초보수준이다.

안철수의원 인신 공격하기 위해 글을 쓴것 절대 아닙니다.

대선 당시 기자들이 질문 하면 바로 바로 답변을 못하고

예) 대통령후보 발표하고 노무현전대통령생가 방문중 기자들이 질문을 했다

       바로 답변을 못했다.

       그다음날 아래 사람을 시켜 서면으로 대답을 한것 등등.. 아래 뉴스보시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확인하세요.

인기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치자.

대통령후보 결정후

어떠한 사항이 있으면 국민들에게 물어 보고 결정한다는 말으 많이 했습니다.

국민들 누구에게 묻고 결정한다는 것입니까?

이야기 할때마다 국민에게 묻고......

대통령으로서 결정해야 할 일을 그러면 국민투표를 한다는 것입니까?

 

나라가 잘 살려면 앞으로 인기만 가지고 해서는 안된다.

학교에서 인기 있다고

정치에 뛰어들어 대통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죠.

만약 젊은 사람들이 희망사항에 따라 대통령이 되었다고 칩시다.

나라는 누가 이끌어 갈 것입니다.

때마다 국민들에게 물어 이끌어 나갈것입니까?

 

일본 방사능대처에 대해 한마디해보시죠?

개성공단에 대한 해법하나도 내 놓는 것 왜 없는 것이죠?

정치는 꼬트리만 잡아 학생들에게 좋은 이야기 하듯

하는 그런 강의가 아닙니다.

실전과 강의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배운대로 열심히하는데 왜 못 사는 사람은 못 사는 것입니까?

교과서적으로 착실하게 배운다고 되는것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도 살아가는데 참조하고 내것으로 만들어 갈때 조금 조금씩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안철수의원은 시작입니다.

정치에 입문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희망합니다.

컴푸터계통에서 열심하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적은 욕심입니다.

욕심을 경계하세요.

욕심이 인생을 망침니다.